The Second Half?
세컨하프는 ‘인생의 후반전’이라는 의미를 뜻합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하프타임은 전반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후반전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비록 인생의 전반전에서는 실패한 인생을 살았을지라도
인생의 후반전을 예수님과 한 팀이 되어 승리의 인생으로 역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함께하는 협력자가 되어주는 것이 ‘세컨하프’의 역할이자 소명입니다.

외교부 산하 ㅣ국제교류 담당 NGO
세컨하프는 외교부 산하의 ‘국제교류담당’역할을 하는 NGO단체로서
해외 각국의 교정기관에 수용되어 있는 한국인 재소자 및
국내 교정기관에 수용되어 있는 재소자들에게
신앙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등을 통해
다양하게 돕고 있습니다.


설립 이념 Value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 수용되어 있는
한국인 재소자들의 인권과 가족들의 복지증진을 돕습니다.
또한 국내 재소자들의 인권신장과
가족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외교부 소관 ㅣ국제교류 담당 NGO
세컨하프는 외교부 소관의
‘국제교류담당’역할을 하는 NGO단체로서
해외 각국의 교정기관에 수용되어 있는 한국인 재소자 및
국내 교정기관에 수용되어 있는 재소자들에게
신앙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등을 통해
다양하게 돕고 있습니다.


설립 동기 Motive
설립자 안홍기 목사는 2015년 8월초 중국의 청도 간수소에 수용되어 있는 한 형제의 영혼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그 수용자가 평신도 선교사로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했습니다.
비록 그 형제는 사형을 당하였지만 복음을 전하다가
평신도 선교사로써 순교할 수 있도록 돕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국내외 교정시설 내에 예배를 갈망하는 자들을 위해
담장 안의 교회를 이루어 현재 전국 150여개의 예배처소에서 매 주일 하나님께 예를 다하여 경배드립니다.
또한 해외에 있는 한국인 재소자들 에게도 주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세컨하프’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